40여 년의 예술 여정을 담은 회고전

CREATE AND CONNECT
A Journey Through Clay, Culture, and Community

 

김영신 동창(영문 71졸)이 2026년 Dr. James Young Arts Legacy Award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영신 동창은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에서 미술도예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Los Angeles와 Orange County를 중심으로 40여 년 동안 도예가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예술가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후학 양성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Fullerton의 Muckenthaler Cultural Center에서 2006년부터 2026년까지 20년간 도자기 강의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며, 도예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이러한 오랜 예술 활동과 문화예술 교육,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김영신 동창은 2026년 Dr. James Young Arts Legacy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김영신 동창의 40여 년 예술 인생을 한자리에서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회고전이 열립니다.

회고전의 제목은 「CREATE AND CONNECT – A Journey Through Clay, Culture, and Community」로, 흙(Clay)을 통해 문화(Culture)와 공동체(Community)를 이어온 김영신 동창의 오랜 예술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40여 년 동안 창작해 온 작품 가운데 100여 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 예술가의 작품 세계뿐 아니라 예술과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긴 발자취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9일까지 California Fullerton의 Muckenthaler Cultural Center에서 개최됩니다.

오랜 세월 한길을 걸으며 예술가로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일구고, 동시에 교육자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지역사회에 예술의 가치를 나누어 온 김영신 동창의 이번 수상은 이화인들에게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이화여대 남가주 동창회는 김영신 동창의 2026 Dr. James Young Arts Legacy Award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40여 년의 예술 여정을 담은 이번 회고전에 많은 이화 동창들의 관심과 축하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전시 안내

전시명: CREATE AND CONNECT – A Journey Through Clay, Culture, and Community

전시 기간: 2026년 11월 15일 ~ 2027년 1월 9일
장소: Muckenthaler Cultural Center, Fullerton, California
전시 내용: 40여 년간 창작한 도예 작품 100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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